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리아급 중순양함 (문단 편집) == 롬바르디아급 우주전함 == [[파일:external/cfs4.blog.daum.net/download.blog?fhandle=MDhnRnZ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vMTgwLmpwZy50aHVtYg==&filename=180.jpg]] [[파일:건담 함선 롬바르디아.jpg|width=900]] 고속으로 적에게 접근해 MS를 발진시켜 적 함선의 화력을 무력화시킨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티탄즈제 우주전함. 원래는 고속순양함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어느샌가 우주전함으로 바뀌어서 소개되고 있다. 인기나 지명도 모두 최하급에 속하기 때문인지 변경된 설정사항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외형은 물론 설계 자체가 다른 함이지만 일단 운용개념이 알렉산드리아급과 닮았기 때문에 알렉산드리아급의 후속함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실제로 여러 문서에서 알렉산드리아급과 함께 언급된다. 하지만 운용개념이 비슷할 뿐, 자체 화력이 줄어든 대신 격납고를 확장해 다수의 MS를 전장에 빠르게 투사하는 것이 목표인 함이라고 하는 만큼 아마도 MS 탑재수는 알렉산드리아급보다 많을 것으로 추측되며 실질적으론 "소규모 부대의 [[기함]]으로 쓰였다" 정도를 빼면 알렉산드리아와는 임무특성이 전혀 다른 함이다. 작중에서 처음 등장한 것도 G-3 가스 작전부대의 기함으로 쓰이는 장면이었다. 이후로는 주로 티탄즈 전군 총기함인 [[도고스 기어]]의 수반함으로 등장한다. 원래는 티탄즈는 물론 연방군 전체의 차세대 주력 양산함으로서 계획되었지만 그리프스 전쟁 종결시까지 티탄즈 소속으로 활동했기 때문인지[* 알렉산드리아는 티탄즈에 집중배치되어서 그렇지 일단 발주 자체는 연방군 명의로 된 데다 실제 하리오 등 몇척이 일반 연방군에 납품되었기에 티탄즈'''도''' 사용한 연방군 함선으로 취급되지만 롬바르디아는 티탄즈에서 발주해서 티탄즈만 쓴 함이다. 취급이 다른게 당연한 셈.] 이후 동형함 건조계획은 중지되고 시험 투입된 네임쉽 롬바르디아는 예비역으로 편입되어 단 1척만 만들어진 채로 단종된다. 일부에선 그래도 몇척은 더 만들어 졌을 거라고 언급은 하는데, Z건담 작중에선 딱히 롬바르디아 외에 복수의 동형함이 보인 적도 없고, 이후의 매체에서 등장하거나 [[바잠]]처럼 컬트적인 인기를 끄는 기체도 아닌지라 그냥 그렇게 묻히고 있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